디자인은 언제나 구조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단순히 아웃라인의 아름다움만을 만족시켜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아웃라인즈의 기준을 만족시키는 기존의 카테고리는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카테고리를 해체하고 재구축합니다. 이런 보이지 않는 부분에 대한 집착이 오랜 시간속에서도, 어떤 환경 속에서도 처음의 모습을 간직토록 합니다. 이런 집착은 ’견고함’이 ‘가벼움’, ‘실용적’ 이라는 개념과 공존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모든 것이 아름다움을 오래 간직하게 만드리라 믿습니다.

-outlines.